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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news24]2005ǯ 07·î 26Æü
http://joynews.inews24.com/home/view/joynews_view.php?g_serial=162528&g_menu=700200
'패션 70s', 더미-동영-빈 삼자대면에도 시청률 주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2005년 07월 26일
SBS 월화드라마 '패션 70s'(극본 정성희, 연출 이재규 이정효)의 상승세가 멈췄다.
'패션 70s'는 2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서 전국 25.8%를 기록했다. 이는 여전히 두 편의 경쟁작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시청률이지만 지난 19일 기록했던 28.5%에 비해 2.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7월 들어 여러차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오던 '패션 70s'의 시청률이 3주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더군다나 25일 방송된 19회에서는 동영(주진모)과 빈(천정명)이 한 여자 더미(이요원)를 동시에 사랑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 더미가 어릴 때 잃어버린 '진짜 준희'임을 서서히 예감해가는 준희(김민정)의 모습이 방영되며 극의 절정을 향해 치달았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을 준다.
지난 주 출연 계약과 연장 방송을 둘러싸고 불거진 주연 배우들의 도중하차설과 연일 계속되는 폭염 등이 시청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여전히 네 배우에 대한 응원, 극 전개에 대한 호평과 따끔한 비판 등을 내놓으며 '패션 70s'에 성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탄탄한 이야기 전개로 호평받고 있는 MBC '변호사들'은 8.4%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 '그녀가 돌아왔다'는 5.8%의 시청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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