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70s」 article

「ファッション 70s」、 チョンジョンミョン、ジュジンモのカリスマ衝突 ;視聴率高空行進



SBSTV光復60周年特別企画ドラマ「ファッション70S」は勝った羽を伸ばして視聴率高空行進をしている。

先月23日初電波に乗った「ファッション70S」は視聴率15.7%(TNSメディアコリア)で出発して以後、連日上昇曲線を描きながら7日放送分で 22.9%を記録したこと。

これは去る6日、自身最高視聴率を記録した23.5%よりは0.6%ほど落ちた数値だが、他社競争ドラマが10%以下の視聴率に止まり「ファッション70s」は月火ドラマ戦争で長期政権に入って行った。

AGBニールセンの調査でも「ファッション70s」は22.0%、「転生」は 7.1%、「ラブホリック」は 6.0% の順。

7日、「ファッション70S」はヘリに乗って島を発とうと思うチュジンモ(ドンヨン)をイヨウォン(ドミ)が履歴書を持って狂ったように泣きながら駆け付けて「島を離れてソウルに行きたい。私をどうか連れて行ってくれ。」と哀願してイヨウォンをやっと慰めたチュジンモが、履歴だけを受けて去る内容が放送された。 またチョンジョンミョンとキムミンジョンの幻想的で情熱的なファッションショーの舞台でのダンスも、映画やCFみたいな粹な画面で見せて、一層目が高くなった視聴者たちの視線を満足させた。

視聴者たちは初盤の子役出演に引き続き期待組・憂慮組だったチュジンモ、 チョンジョンミョン(チャンビン)、イヨウォン、キムミンジョン(コジュニ) 等、本格的な大人演技者たちの登場に鼓舞的な反応を見せている。 ドラマ掲示板には「イヨウォンとキムミンジョンの演技が魅力的だ。」と演技に対する褒め言葉を惜しんでいない。

また「まるで映画を見るような感覚的な映像美が劇的楽しさを催している。」とドラマの映像がドラマ人気に一役割を果たしているという意見を見せたりした。

これから「ファッション70S」はこれら四人の主人公たちの野望と愛、そしてイヨウォンとキムミンジョンが将来我が国のファッション界の中で成長する過程を通じ、開かれた対決構図がドラマの楽しさを加える予定だ。

一方同時間帯に放送したMBC「転生-NEXT」は8.0%を記録、KBS 2TV「ラブホリック」は 5.0%に止まり、当分「ファッション70S」の月火平定は持続する見込みだ。

[SBS「ファッション70S」の二人の主人公役をしっかりやりこなしている俳優チュジンモとイヨウォン(写真左側). 写真提供 = SBS]

ナムアヌ記者 naw@mydaily.co.kr

[mydaily]2005-06-08 07:28:48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506080716590100

패션 70s’, 천정명 주진모 카리스마충돌 ;시청률 고공행진
[2005-06-08 07:28:48]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SBS TV 광복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패션70S'(정성희 극본, 이재규 이정효 연출)이 긴 날개를 펴고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첫 전파를 탄 ‘패션70S'는 시청률 15.7%(TNS미디어코리아)로 출발한 이후 연일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7일 방송분에서 22.9%를 기록한 것.

이는 지난 6일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23.5%보다는 0.6%정도 떨어진 수치지만, 타사 경쟁드라마가 10%이하의 시청률에 머물러 `패션70s'은 월화 드라마전쟁에서 장기집권에 들어갔다.

AGB닐슨 조사에서도 `패션70s'은 22.0%, `환생'은 7.1%, `러브홀릭'은 6.0% 순.

7일 ‘패션70S'는 헬기를 타고 섬을 떠나려 하는 주진모(동영)를 이요원(더미)이 이력서를 들고 미친 듯이 울면서 달려가 “섬을 떠나 서울로 올라가고 싶다. 나를 꼭 좀 데려가 달라”며 애원하고 이요원을 겨우 달랜 주진모가 이력서만 받아들고 떠나는 내용이 방송됐다. 또한 천정명과 김민정의 환상적이고 정열적인 패션쇼무대 댄스도 영화나 CF같은 세련된 화면으로 보여줘 한층 눈높아진 시청자들의 눈길을 만족시켰다.

시청자들은 초반 아역 출연에 이어 기대반 우려반이었던 주진모, 천정명(장빈), 이요원, 김민정(고준희) 등 본격적인 성인연기자들의 등장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 게시판에는 “이요원과 김민정의 연기가 매력적이다”며 연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미가 극적 재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드라마 영상이 드라마 인기에 한 몫 하고 있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패션70S'는 이들 네 명의 주인공들이 벌이는 야망과 사랑, 그리고 이요원과 김민정이 장차 우리나라 패션계속에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펼쳐지는 대결구도가 드라마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한 MBC ‘환생-NEXT'는 8.0%를 기록했고, KBS 2TV '러브홀릭’은 5.0%에 그쳐 당분간 ‘패션70S'의 월화 평정은 지속될 전망이다.

[SBS '패션70S'의 두 주인공역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배우 주진모와 이요원(사진 왼쪽). 사진제공 = SBS]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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