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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n]2005-07-19 11:57
http://www.newsen.co.kr/news_view.html?news_uid=20249
¡Æ패션70¡Çs¡Ç 동영이 강희에게만 노란꽃을 준 진짜 이유는?
[2005-07-19 11:57]
<뉴스엔=박준범 기자>
SBS 월화드라마 ¡Æ패션70¡Çs¡Ç(극본 정성희/연출 이재규)에서 동영(주진모 분)이 강희(김민정 분)에게 꽃을 준 장면에 대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색다른 해석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 ¡Æ패션70¡Çs¡Ç에서는 동영이 강희에게만 꽃을 주고 더미(이요원 분)에게는 꽃을 주지 않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동영이 준 꽃이 노란색이었다며 색다른 해석을 내놓아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Æ노란 꽃¡Ç은 일반적으로 ¡Æ이별의 의미¡Ç를 담고 있어 한 시청자가 ¡È강희에게 준 꽃이 노란꽃이었는데 노란꽃은 이별의 상징아닌가?¡É라며 ¡È그래서 강희에게만 꽃을 준 것이다¡É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 시청자는 ¡È동영이 더미에게는 빨간 장미를 선물했으면 좋겠다¡É며 동영과 더미의 사랑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한 시청자는 ¡È아니 그렇게 깊은 뜻이?¡É라며 ¡È동영이 강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다¡É며 안타까워했다. 다른 한 시청자는 ¡È이거 먹고 떨어지라는 의미냐?¡É며 당혹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시청자도 ¡È노란꽃에 이별의 의미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동영이 멋있게 이별의식을 한 것이다¡É며 호응을 보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Æ동영의 노란꽃¡Ç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나오고 있는 까닭은 드라마 속에서 동영과 더미, 강희의 삼각관계에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18일 방송된 ¡Æ패션70¡Çs¡Ç는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서 27.3%(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의 확실한 지존의 자리를 굳혔다.
anim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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