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ても大きい関心が怖くて、カムバックをためらいました。」
SBS新月火ドラマ「ファッション 70's」を通じて、結婚後初めてテレビ劇場に復帰するイヨウォンが「大衆の過度な関心が復帰に負担になった。」と打ち明けた。
イヨウォンは10日午後、京畿道富川映像文化団地で開かれた「ファッション 70's」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撮影現場公開で「'ファッション 70's'のシノプシスを受けて1・2日は眠れなかった。怖かった。」と復帰に対する心境を明らかにした。
イヨウォンは「ドラマをすれば、どれほどたくさん口に上るか怖かった。そのまま静かに暮すか、そのまま演技にカムバックして楽しいように悪口を言われようか悩んだ。」と話した。
引き続き「とても大きい関心を持って下さって、それが最大の負担だった。ドラマではなく私に関心が集まったし、演技ばか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んなことが出来なかった。」と付け加えた。
しかしイヨウォンは「今は働くことそのものに感謝する。責任感も感じる。これが終わりと思って熱心にする。」と覚悟を見せた。
映画「クァンシクの弟クァンテ」にも共に出演して活発な演技活動を再開したイヨウォンは、今度のドラマでファッションに天性の素質を持っている天才デザイナータミー役を引き受けた。
「茶母」のイジェギュPDの新しい作品としても大きい期待を集めている「ファッション 70's」は「不良主夫」後続で来る23日から放送される。
キムヒョノク記者
[moneytoday]05/10 16:40
http://star.moneytoday.co.kr/view/star_view.php?type=1&gisano=2005051016311389411
이요원 "과도한 관심에 겁났고, 컴백 부담됐었다"
김현록 기자 | 05/10 16:40 | 조회:1050
"너무 큰 관심에 겁이 나 컴백 망설였어요."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 70's'(극본 정성희ㆍ연출 이재규 이정효)를 통해 결혼 뒤 처음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요원이 "대중의 과도한 관심이 복귀에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요원은 10일 오후 경기도 부천 영상문화단지에서 열린 '패션 70's'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공개에서 "'패션 70's'의 시놉시스를 받고 하루이틀은 잠도 못이뤘다. 겁이 났다"며 복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요원은 "드라마를 하면 얼마나 많이 입에 오르내릴까 겁이 났다. 그냥 조용히 살까, 그냥 연기에 컴백해 신나게 욕을 먹을까 고민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그게 가장 큰 부담이었다. 드라마가 아닌 내게 관심이 쏠렸고, 연기만 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요원은 "지금은 일 하는 것 자체에도 감사한다. 책임감도 느낀다. 이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도 함께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재개한 이요원은 이번 드라마에서 패션에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천재 디자이너 더미 역을 맡았다.
'다모'의 이재규 PD의 새 작품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패션 70's'는 '불량주부' 후속으로 오는 23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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