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レントキムミンジョンが足の骨にヒビが入る負傷もかえりみず、圧迫包帯をしたままタンゴシーンを撮影する闘魂を見せた。
光復60年SBS大企画「ファッション 70s」に出演中のキムミンジョンは、先月25日の野外撮影で負傷にあって以後、31日夜明けのタンゴシーン含む40時間の殺人撮影スケジュールを無事に消化した。
キムミンジョンはギブスをして1ヶ月間は無条件に休みなさいという医師の挽留にもかかわらず「私のせいで撮影に支障が生じてはいけない」という意志で撮影を強行している。
キムミンジョンの側近によれば、去る5月31日のタンゴシーンでキムミンジョンは、足に圧迫包帯をしてハイヒールをはいたまま、5〜6回にわたったタンゴダンスシーンを8時間余にわたって無事に消化した。
タンゴの先生はキムミンジョンの足状態を勘案、出来るだけ無理しないことを注文したが、キムミンジョンはタンゴのステップをちゃんとしないと、画面にそのまま出てしまうと意地を張り、痛い足を導いて正確なステップを踏んで行ったという。
この日午前7時から翌日午後8時まで、おおよそ40時間近く続いたマラソン撮影を無事に終えたキムミンジョンは"撮影には麻酔剤を打って" 「撮影さえ入って行けば痛みも忘れるようになる。」という根性を発揮している。
キムミンジョンは「ファッション 70s」で70年代を風靡したデザイナーコジュニ役を引き受けている。
パクジェドク記者 avalo@joynews24.com
写真/キムイルクォン客員記者 ilkwonk@joynews24.com
[joynews24]2005年 06月 0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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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붕대 김민정, 40시간 탱고 촬영 투혼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일권 객원기자 ilkwonk@joynews24.com
2005년 06월 03일
탤런트 김민정이 발등 뼈에 금이 간 부상에도 무릅쓰고 압박붕대를 한 채 탱고 신을 촬영하는 투혼을 보였다.
광복 60년 SBS 대기획 '패션 70s'(극본 정성희, 연출 이재규)에 출연 중인 김민정은 지난달 25일 야외 촬영에서 부상을 당한 이후 31일 새벽 탱고 신을 포함한 40시간의 살인촬영 스케줄을 무사히 소화했다.
김민정은 통깁스를 하고 한 달 간 무조건 쉬라는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 때문에 촬영에 지장이 생기면 안된다'는 의지로 촬영을 강행하고 있다.
김민정의 측근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탱고 신에서 김민정은 발에 압박붕대를 하고 하이힐을 신은채 5~6번에 걸친 탱고 추는 장면을 8시간 여에 걸쳐 무사히 소화했다.
탱고 선생은 김민정의 발 상태를 감안, 되도록 무리하지 말 것을 주문했으나 김민정은 탱고 스텝이 제대로 나와야 화면이 제대로 나온다고 고집을 부리며 아픈 발을 이끌고 정확한 스텝을 밟아나갔다고.
이 날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후 8시까지 무려 40시간 가까이 이어진 마라톤 촬영을 무사히 마친 김민정은 '촬영을 마취제 삼아' "촬영만 들어가면 통증도 잊어버리게 된다"는 근성을 발휘하고 있다.
김민정은 '패션 70s'에서 70년대를 풍미한 디자이너 고준희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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