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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n]2005-06-29 10:29
http://www.newsen.co.kr/news_view.html?news_uid=18857
¡Æ패션70¡Çs¡Ç 동영-¡Æ한눈 팔면 죽어!?¡Ç
[2005-06-29 10:29]
<뉴스엔=박준범 기자>
SBS 월화드라마 ¡Æ패션70¡Çs¡Ç(극본 정성희/연출 이재규)의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은 바로 동영의 마음이다.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한 시청자가 동영(주진모 분)의 마음을 헤아린 시청소감을 남겼다.
¡Æppakone¡Ç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이 시청자는 ¡È동영은 마음 속에 두 여자를 담고 있다. 한명은 어린 준희(변주연 분)이고 또 다른 한명은 더미(이요원 분)다¡É고 밝힌 뒤 ¡È하지만 두 사람에 대한 감정은 다르다. 어린 준희는 데리러 간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안쓰러움과 그리움의 감정이고, 더미를 대하는 것은 사랑이다¡É고 밝혔다.
이 시청자는 특히 28일 오후 9시 55분 방송에서 준희(김민정 분)는 동영에게 결혼하자고 하지만 동영이 ¡Æ가슴속에 한 여자가 있었어. 평생 지켜주고 싶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어. 그녀와 하고 싶었던 걸 너하고 할 수 없잖아¡Ç라고 말하는 부분을 거론하며 ¡È동영이 하고 싶었던 것은 결혼이고 결국 그 한 사람이 더미라는 것을 알려준다¡É는 의견을 내놨다.
동영이 더미에게 잊으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È동영이 더미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는 신분이고, 더미의 안전을 위해 놓아주는 것이다¡É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시청자는 ¡È장빈(천정명 분)이 저돌적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더미를 믿겠다. 죽을 것처럼 사랑한다던 동영을 두고 한눈 팔면 죽어¡É라는 시청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더미와 동영, 준희, 빈의 엇갈린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Æ패션70¡Çs¡Ç 의 28일 방송은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서 2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anim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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