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TV光復60周年特別企画ドラマ「ファッション70s」の人気巡航がたじろいだ。
TNSメディアコリアによれば、20日放送された「ファッション70s」は全国基準で約21.1%の視聴率を記録し、14日に放送された去る回の視聴率21.5%と比べてみる時、足踏み状態を免れ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去る7日、最高視聴率を記録した23.5%よりもちょっと下がった数値だ。
「ファッション 70s」の視聴率が足踏みしている原因は、20日放送分で視聴者たちが期待しただけ劇の展開が早くなかったということにあると見える。視聴者掲示板には「劇の流れが引いて楽しさがちょっと反感されたし、初盤劇の流れから多く脱したようで切ない」という意見もあったし「もうビン(チョンジョンミョン)とドミ(イヨウォン)が会うのに、ドミとジュニ(キムミンジョン)はいつ会いますか」と聞き返して、劇のより早い展開を要求する人々もいた。 予告篇で期待を持つようにしたドミとドンヨン(チュジンモ)の '洞窟シーン'が予想より短くて残念がる視聴者もいた。
このほかに、ドンヨンがこれからドミの代わりにジュニを選ぶという話が出て、ドミが父親と恋人皆から捨てられることなく、ドンヨンと愛を成すことが出来るようにしてくれと言う視聴者も多かった。
一方、MBC TV「転生-ネクスト」は7.8%の視聴率を記録、去る回放送よりおおよそ 2% 下落、KBS 2TVの「ラブホリック」は 5.3%の視聴率を見せた。
[SBS「ファッション70S」が視聴率足踏みをした。 主人公であるキムミンジョン(左側)とチュジンモ. 写真提供=SBS]
キムヒョンギ記者 hyunki@mydaily.co.kr
[mydaily]2005-06-21 07:12:19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506210705100100
'패션 70s' 인기 순항 답보
[2005-06-21 07:12:19]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SBS TV 광복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패션70s'(극본 정성희, 연출 이재규 이정효)가 인기 순항이 주춤했다.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패션70s'는 전국 기준으로 약 21.1%의 시청률을 기록해 14일에 방송됐던 지난회 시청률 21.5%와 비교해볼 때 답보 상태를 면치 못했다. 지난 7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23.5%에도 다소 떨어진 수치다.
'패션 70s'의 시청률이 답보하고 있는 원인은 20일 방송분에서 시청자들이 기대한 만큼 극의 전개가 빠르지 않았다는데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극의 흐름을 끌어 재미가 다소 반감됐고 초반 극의 흐름에서 많이 벗어난것 같아 안타깝다"라는 의견도 있었고 "이제 빈이(천정명 분)와 더미(이요원 분)가 만나게 되는데 더미와 준희(김민정 분)는 언제 만나게 됩니까"라고 반문하면서 극의 보다 빠른 전개를 요구하는 이들도 있었다. 예고편에서 기대를 갖게 했던 더미와 동영(주진모 분)의 '동굴신'이 예상보다 짧아서 아쉬워하는 시청자도 있었다.
이 외에 동영이 앞으로 더미 대신 준희를 택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미가 아버지와 연인에게 모두 버림받지 않고 동영과 사랑을 이룰 수 있게 해달라는 시청자도 많았다.
한편 MBC TV '환생-넥스트'는 7.8%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회 방송보다 무려 2% 하락했으며 KBS 2TV의 '러브홀릭'은 5.3%의 시청률을 보였다.
[SBS '패션70S'가 시청률 제자리 걸음을 했다. 주인공인 김민정(왼쪽)과 주진모. 사진제공=SBS]
김현기 기자 hyunk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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