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70s」 article

[原文]天才と凡才の競争まともに見せる事が出来なくて気まずい(1)

[me] 천재와 범재의 경쟁 제대로 못 보여줘 찜찜

바짝 깎은 머리를 은색으로 물들인 이재규(35)PD는 홀가분한 표정이었다(지난 3월 SBS '패션 70s'촬영을 시작하면서 '열심히 하자'는 의미로 삭발한 머리에, 열흘 전 마지막 회 촬영을 앞두고 '새로운 맘으로 하자'는 뜻에서 염색을 했단다). 두 번째 작품 '패션70s'가 폐인까지 양산한 데뷔작 '다모'의 부담을 딛고 시청률 30%를 넘기며 선전했으니 그럴 수밖에. 그래도 그는 '서포모어 징크스(Sophomore Jinx.첫 작품 히트 후 두 번째 작품은 기대에 못 미치는 현상)'를 깬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징크스 못 깼어요. 아쉬운 점 투성이라니까요"라며 '엄살'을 부렸다.

-어떤 점이 가장 아쉬운가.

"천재성을 타고난 더미(이요원)와 평범하게 태어난 준희(김민정)의 극한까지 간 경쟁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미흡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준희의 정체성 갈등도 의도만큼 드러내지 못했다. 다만 시청자들에게 부모와 자식 사이의 사랑이란 게 주어지는 것이냐, 만들어가는 것이냐에 대한 생각을 던져주는 데는 성공한 것 같다."

-왜 욕심대로 만들지 못했나.

"시간이 없었다. 3월 촬영을 시작했는데도 5월 첫 방송이 되기 전에 5회밖에 만들지 못한 상태였다. 그 뒤론 4, 5일에 한 회씩 만들어냈다. 특히 연장방송을 둘러싸고 남은 분량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제작을 해야 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 그래도 이야기의 기본 골격이 연장방송 때문에 바뀌지는 않았다. 하지만 순발력과 순간적인 집중력이 미덕이 되는 현실이 슬프다(그가 비교적 만족스러워하는 '다모'는 거의 사전제작 방식으로 만들었다)."

-그런 난관에도 흥행에 성공한 요인이라면.

"'대진운'이 좋았다. 아이돌 스타가 나오는 트렌디 드라마와 맞붙었으면 시청률이 어땠을지 장담할 수 없다. 특히 비.고소영 주연으로 시작하려고 했던 MBC '못된 사랑'이 무산되면서 그 덕을 본 것 같다."

  
7月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2005年8月
2005年7月
2005年6月
2005年5月
category
■「패션 70s」part2
■「패션 70s」part1
■이재규PD
■이요원
■주진모
■김민정
■천정명
■아역
■조연 배우
■기자회견&촬영현장공개(2005/5/10)
■제작발표회(2005/5/16)
■촬영현장 공개(2005/6/23)
■평론
■동영상 뉴스
■location
■OST
bookmark
■SBS「패션 70s 」공식 사이트
■SBS「패션 70s 」 티저 사이트
■「패션 70s 」프러덕션 사이트
■김종학 프러덕션


blog top

powered by news handler and seven ten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