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70s」 article

悪口卑劣な言葉を発する理想郷の大統領!(「ファッション 70s」)

"実際の事件を話しながら、言いたいことは言う"

光復60年記念 SBS大企画ドラマ「ファッション70s」で登場する仮想大統領が視聴者たちに注目されている。

「ファッション70s」は1960〜1970年代を背景に、イヨウォン、チュジンモ、キムミンジョン、チョンジョンミョン4人の若者の愛と夢を描くドラマで、それまで60、70年代を表現する時、政治経済的なことが主だったとしたら、「ファッション70s」ではファッションという素材に焦点を合わせている。

しかし1951年の6.25 戦争状況を始まりにした「ファッション70s」は6.25中韓国将軍とアメリカ将軍との葛藤を描いて「私はアメリカがデモクラシーの為に参戦したと思いました。」という意味深長な言葉を残す。

また大人になった後、大統領補佐官として登場するチュジンモの職業の特性上、大統領を含めて政治状況での葛藤が登場する。

去る13日、核兵器開発疑惑でアメリカ CIAに捕まって拷問にあったチュジンモは、自主国防国としての主権を強調した。それに1970年代中盤の公然な秘密と知られた朴正煕政府の核兵器開発推進と関連、ここに関連があると知られた核物理学者イフィソ博士などを登場させた。

劇中、大統領が今すぐチュジンモを救い出して来なさいと指示する場面でも「SOFA 協定(韓米駐屯軍地位協定)上仕方ない。」という台詞で視聴者たちから切なさを催した。

しかし、このような現実的な事件とは違い、劇中登場する大統領は実際の大統領ではない。「ファッション70s」に登場する大統領は、当時の実際の大統領だった朴正煕でもなく、それまで謹厳な口ぶりと大様な姿で登場するドラマの中の大統領とも違う。義理があり、人間的で悪口と卑劣な言葉も躊躇しない、安らぎと(?) 自然な姿であること。

ドラマ製作陣は「実際の事件を話しながら、 言いたいことは言うというのが製作陣の目標だ。劇中の大統領の姿は理想郷の大統領であり、製作陣の十分な相議を経て作られた。」「チュジンモの職業柄、4人の人物の葛藤が本格的に進行される後半も、続いて登場するでしょう。」と明らかにした。

しかし彼は「製作発表会の時に言ったように、ドラマの主は政治ではなく、ファッション関連の仕事と愛だ。」「まだドラマ初盤だから、4人の主人公の葛藤より葛藤の原因に対する説明が主になっている。政治的な場面も異義一環だ。13日、チュジンモが CIAに捕まったのは、チュジンモが孟骨島に行き、イヨウォンと再会する理由を作った。」と付け加えた。

[「ファッション70s」で国防省長官で登場するチェイルファ(右側)と大統領補佐官チュジンモの子役で出るキムヨンチャン。 写真提供=SBS]

カンウンジン記者 ing@mydaily.co.kr

[mydaily]2005-06-18 11:15:29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506161801170100



욕설 막말하는 이상향의 대통령! (`패션 70s')

[2005-06-18 11:15:29]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실제 사건을 이야기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은 한다"

광복60년기념 SBS 대기획드라마 '패션70s'(극본 정성희, 연출 이재규 이정효)에서 등장하는 가상 대통령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패션70s'는 1960~1970년대를 배경으로 이요원 주진모 김민정 천정명 네 젊은이의 사랑과 꿈을 그리는 드라마로 그동안 60, 70년대를 표현할 때 정치 경제적인 것이 주였다면, '패션70s'에서는 패션이라는 소재에 초점이 맞춰있다.

하지만 1951년 6.25 전쟁 상황을 시작으로 한 '패션70s'는 6.25 중 한국장군과 미국장군과의 갈등을 그리며 "나는 미국이 민주주의를 위해 참전한 줄 알았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또 성인이 된 후 대통령보좌관으로 나오는 주진모 직업의 특성상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상황에서의 갈등이 등장하는 것.

지난 13일 핵무기개발 의혹으로 미국 CIA에 잡혀가 고문을 당한 주진모는 자주국방국으로서의 주권을 강조했다. 거기다 1970년대 중반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진 박정희 정부의 핵무기 개발 추진과 관련, 이에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핵물리학자 이휘소 박사 등을 등장시켰다.

극중 대통령이 당장 주진모를 빼내오라고 지시하는 장면에서도 "SOFA 협정상 어쩔 수 없다"는 대사로 시청자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같은 현실적인 사건과 다르게 극중 등장하는 대통령은 실제 대통령이 아니다. '패션70s'에 등장하는 대통령은 당시 실제 대통령이었던 박정희도 아니며, 그동안 근엄한 말투와 점잖은 모습으로 등장하는 드라마 속 대통령과도 다르다. 의리있고 인간적이며 욕설과 막말도 서슴지 않은 편안하고(?) 자연스런 모습인 것.

드라마 제작진은 "실제 사건을 이야기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은 한다는 것이 제작진의 목표이다. 극중 대통령의 모습은 이상향의 대통령이며, 제작진의 충분한 상의를 거쳐 만들어졌다"며 "주진모의 직업상 네 인물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후반에도 계속해서 등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제작발표회 때 말했듯이 드라마의 주는 정치가 아닌 패션 관련 일과 사랑이다"며 "아직 드라마 초반이기에 네 주인공의 갈등보다 갈등의 원인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르고 있다. 정치적인 장면 또한 이의 일환이다. 13일 주진모가 CIA에 잡힌 것은 주진모가 맹골도로 가서 이요원과 다시 만나는 이유를 만들어 줬다"고 덧붙였다.

['패션70s'에서 국방부 장관으로 나오는 최일화(오른쪽)와 대통령 비서관 주진모의 아역으로 나오는 김영찬. 사진제공=SBS]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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