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70s」 article

「ファッション70s」OST、「MISA」OSTの牙城に挑戦 ‘新風予告’

光復60年記念で製作されたSBS「ファッション70s」が‘映画よりもっと映画みたいなドラマ’として放映初週から、月火曜日の視聴者たちの目をぎゅっと取った中、Fry to the sky、ボビー・キム、パクファヨビ等トップ歌手たちがドラマのOSTに揃って出動、OSTでも新風を予告している。

去る23日初放送を始めた「ファッション70s」は高い作品性と映画的な映像美を追い求めて、Fry to the skyと共にパリ現地でドラマOSTを作業して音楽的完成度も高めた。

2回で子役俳優たちが別れるようになる場面を含め、ドラマの主要な場面で絶えず流れ出る音楽に対して視聴者たちの関心が大きくなった中に、話題になっている曲はFry to the skyが歌う「胸痛くても」。 訴える力の濃いファニとブライアンの声は、ドラマの映像と共にたくさんの人々の胸に更に深い感動と余韻を残した。

ここに去年アルバム市場の不景気にも、ドラマ「ごめんね、愛してる」のOSTがドラマの人気程に多くの販売高を記録して新しい活気を吹き入れた牙城に新しい挑戦者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多くのドラマが興行の成功にも「ごめんね、愛してる」 OSTほどの突風を記録することが出来ずに来た状況で、今回の「ファッション70s」OSTが、その大当り神話を引き続くと見通していること。

「ファッション70s」のOSTは「白雪姫」「海神」「不良主夫」などの音楽監督及びプロデューサーであるイビルホ監督の指揮で、Fry to the skyのファニとブライアンが其々歌った主題歌、独特の音色で魂を濡らすボビー・キムの「弱い男」「お前は分からないだろう」及びパクファヨビの「影」などの歌を盛り込んだ。また40人余りのフランス国立管弦楽団とフランス・ラジオ・オーケストラの協演で、どんなアルバムより貴いドラマOSTとして投資と努力を惜しまなかった。

「ファッション70s」は世界的な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ココ・シャネルとエルザ・スキャパレリのライバル談にモチーフを取った作品で、イヨウォンがココ・シャネルをモデルにした天才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役を、ライバルデザイナーにはキムミンジョンが、まるで一生モーツァルトを嫉みながら生き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サリエリのように悽絶な姿を描き出すようになる。

戦争までの核は一番大変だった世代たちが生きて来た大変な激動期だった60〜70年代にも、夢と希望を失わないで未来の夢を守り、屈せず耐えて来た情熱的な人々の生と時代を再照明すると共に、完成度高いドラマOSTは中下半期のアルバム市場の新しい突風を催すようになるはずという見込みだ。

イヒョンジュ記者 < nara@reviewstar.net >

[reviewstar]2005-05-25
http://www.reviewstar.net/ent/ent_view.php?uid=5559&code=music01



'패션70s' OST, ‘미사’OST 아성에 도전 ‘새바람 예고’

2005-05-25

광복60년 기념으로 제작된 SBS '패션70s'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드라마’로 방영 첫 주부터 월, 화요일 시청자들의 시선을 꽉 잡은 가운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바비킴, 박화요비 등 톱가수들이 드라마 OST에 총 출동, OST로도 새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패션70s'는 높은 작품성과 영화적인 영상미를 추구하고,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함께 파리 현지에서 드라마 OST를 작업해 음악적 완성도도 높였다.

2회에서 아역 배우들이 이별하게 되는 장명을 비롯해 드라마의 주요 장면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음악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화제가 되고 있는 곡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부르는 '가슴 아파도'. 호소력 짙은 환희와 브라이언의 목소리는 드라마의 영상과 함께 많은 이들의 가슴에 더욱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이에 지난해 음반 시장의 불경기에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가 드라마의 인기만큼 많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어주었던 아성에 새로운 도전자로 주목 받고 있다. 여러 드라마가 흥행 성공에도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만큼의 돌풍을 기록하지 못해 온 상황에서 이번 '패션70s' OST가 그 대박 신화를 이어 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것.

'패션70s'의 OST는 '백설공주', '해신', '불량주부' 등의 음악감독 및 프로듀서인 이필호 감독의 지휘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히와 브라이언이 각자 부른 주제가, 독특한 음색으로 영혼을 적시는 바비 킴의 '약한 남자', '넌 모르지' 및 박화요비의 '그림자' 등의 노래를 담았다. 또 40 여명의 프랑스 국립관현악단과 프랑스 라디오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어떤 음반보다 값진 드라마 OST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패션70s’는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코코 샤넬과 엘자 스키아렐리의 라이벌 담에서 모티브를 딴 작품으로, 이요원이 코코 샤넬을 모델로 한 천재 패션디자이너 역을, 라이벌 디자이너에는 김민정이 마치 평생 모차르트를 시기하며 살아야 했던 살리에르처럼 처절한 모습을 그려내게 된다.

전쟁까지 격은 가장 힘들었던 세대들이 살아온 힘든 격동기였던 60~70년대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의 꿈을 지키며 꿋꿋이 견뎌온 열정적인 사람들의 삶과 시대를 재조명하는 것과 함께 완성도 높은 드라마 OST는 중, 하반기 음반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현주 기자 < nara@reviewstar.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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