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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aily]2005-06-15 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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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70s' 월화 지존 확실하게 굳혀
[2005-06-15 07:08:24]
[마이데일리 = 김한준 기자] SBS TV 광복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패션70s'(극본 정성희, 연출 이재규 이정효)가 인기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패션70s'는 전국 기준 21.5%의 시청률을 기록, 전날의 20.5%보다 약간 상승했다. 지난 7일 23.5%로 최고시청률에 근접하는 수치.
이런 결과는 동영(주진모 분)과 더미(이요원 분)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냈기 때문이다. 시청자 게시판에서도 동영과 더미의 호연을 칭찬하는 의견이 늘어나고 있다. "억척스럽고 독특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낸 이요원" "늘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극을 통해 확 변한 주진모" 등의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영된 MBC '환생-NEXT'는 를 9.9%를 기록했고, KBS 2TV '러브홀릭'은 5.1%에 그쳐 당분간 '패션70S'의 월화 독주 체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SBS '패션70S'가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주인공인 주진모(왼쪽)와 이요원. 사진제공=SBS]
김한준 기자 sta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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