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光復台企画月火ドラマ「ファッション 70’s」の子役俳優と大人俳優たちに対する行き違った反応が現われた。
6日午後9時 55分放送された「ファッション 70’s」5回分で、初めにイヨウォン、キムミンジョン、チュジンモ、チョンジョンミョン等大人俳優たちが登場した。されまで‘幼いドミ’ 役を引き受けたピョンジュヨンと ‘幼いコジュニ’ 役を引き受けたチョンミナを含めてキムヨンチャン、 ウンウォンジェ等子役俳優たちは幼い年にもかかわらず大人に劣らない熱演を披露し、視聴者たちから多くの愛を受けて来て、ドラマ視聴率上昇勢に助けになって来た。
しかし一部視聴者たちはドラマホームページ掲示板を通じ、 5回で見せた大人演技者たちの演技に対して「訳もなく深刻な顔だけ見せている。 幼い演技者たちが見せた豊かな感性とは距離感があって失望が大きい。」という意見を出した。
引き続き視聴者たちは「1回から 4回までは本当に映画を彷彿とさせる素敵な演技と画面を見せてくれたが、5回からはとても空々しいストーリーと古臭い演技で魅力が落ちた。」と不満を吐露した。
一方、一部視聴者たちは「もう初登場したから、これから良い姿を期待する。」と70年代を生きて行った青春たちの熱情を見せてくれる大人演技者たちの演技に対する期待感を現わしたりした。
一方、視聴者たちの大人演技者たちに対する行き違った反応にもかかわらず「ファッション 70’s」は視聴率上昇勢をずっと引き継いだ。視聴率調査機関である AGBニールセンメディアリサーチによれば「ファッション 70’s」は去る5月 23日の最初放送で 15.1%の視聴率を記録した後、続いて視聴率が上昇して毎回自己最高視聴率を更新して来た。結局、「ファッション 70’s」は6日放送で自己最高視聴率である 21.3%を記録、視聴率 20% の高地を突破した。
パクジュンボムanima@newsen.co.kr
[newsen]2005-06-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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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70’s’ 시청자들, “성인연기자에 실망했다”
[2005-06-07 11:27]
<뉴스엔=박준범 기자>
SBS 광복대기획 월화드라마 ‘패션 70’s’의 아역배우와 성인배우들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나타났다.
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패션 70’s’ 5회분에서 처음으로 이요원, 김민정, 주진모, 천정명 등 성인배우들이 등장했다. 그동안 ‘어린 더미’ 역을 맡았던 변주연과 ‘어린 고준희’ 역을 맡은 정민아를 비롯해 김영찬, 은원재 등 아역배우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못지 않는 열연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와 드라마 시청률 상승세에 일조해왔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5회에서 보여줬던 성인연기자들의 연기에 대해 “괜히 심각한 얼굴만 보여준다. 어린 연기자들이 보여주었던 풍부한 감성과는 거리감이 있어 실망이 크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어 시청자들은 “1회부터 4회까지는 정말로 영화를 방불케 하는 멋진 연기와 화면을 보여줬지만 5회부터는 너무 뻔할 것 같은 스토리와 진부한 연기로 감칠맛이 떨어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이제 처음 등장했으니 앞으로 좋은 모습을 기대하겠다”며 70년대를 살아간 청춘들의 열정을 보여줄 성인연기자들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시청자들의 성인연기자들에 대한 엇갈린 반응에도 불구하고 ‘패션 70’s’는 시청률 상승세를 계속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패션 70’s’는 지난 5월 23일 첫방송에서 15.1%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계속해서 시청률이 상승하며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갱신해왔다. 결국 ‘패션 70’s’는 6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시청률인 21.3%를 기록, 시청률 20% 고지를 돌파했다.
anim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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