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年初めに結婚 … アメリカ留学を終えて帰国
'遥遠(요원)'するようだったカムバック、長くかからなかったですか?

「目つきが深くなりましたよ。」
来る23日から放送されるSBS月火ドラマ「ファッション 70s」の演出を引き受けたイジェギュPDはタレントイヨウォン(26)をキャスティングした理由に対して、このように言った。 このドラマで主人公ドミ役は、富裕な人生から底に墜落し、また最高の成功をする人物。子の為、多様な状況を深く盛り出すことが出来る内面演技が必要だったし、イヨウォンは結婚以後、一層成熟した感じを与えた為、キャスティング1順位に上が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説明だ。
人気絶頂のイヨウォンは去る2003年1月、不意に結婚と同時に芸能活動中断を宣言した。 そしてアメリカ留学に発った。 約2年の時間が経った去年12月、彼が帰国すると芸能界は熱いラブコールを送った。 結局、今春の映画「クァンシクの弟クァンテ」でスクリーンに復帰したイヨウォンは、直ちにテレビ劇場にまで進出、再び '派手な春の日'を夢見ている。
映画「クァンシクの弟クァンテ」では助演だったが、ドラマ「ファッション 70s」では成敗のカギを握った主人公だ。
10日午後、京畿道富川映像文化団地で開かれた記者懇談会で久しぶりに姿を現わした彼女は 「結婚前には、仕事があまりにも多くて大事だとは分からなかった。」「今はドラマが成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負担を持って仕事をする。」と話した。
イヨウォンは出演提議を受けて二日間眠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と言う。 突然の結婚以後2年近くTVカメラの前に立たなかったからだ。 自分の放送復帰に対してたくさんの人々があらゆる評価を下すはずだという現実が負担だった。
彼女が演じる主人公 'ドミ'は天才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
「純粋で明るくて言いたいことは全部言うキャラクター」と主人公を分析したイヨウォンは 「以前のすましたイメージの演技とは違い、積極的な人物を演じることが出来るという点が何より嬉しい。」と言った。
しかし困難も多い。ドラマのタイトルのように70年代が主要背景だからだ。 80年生まれである彼女には、生きたことのない時代を実感の出るように演じなければならない負担を抱いている。 しかし彼女は「ファッションドラマとしてあまり関心を置くのではななく、時代物というのが分かって出演を決心したる」と言うほどに自信感を見せた。イヨウォンは「普段70年代が背景である映画が好きだった。」「その時代はどうしても分からないが、この頃よりはゆったりとしていて素敵だったようだ。」と話した。「70年代はボヘミアンヒッピールックが流行った時代」と言う彼女は、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チチュニから、ドラマの内容に対する諮問を受けている。 劇の後半部ではデザインの実力も披露する予定だ。
キムジュンウ記者 kjongwoo@busanilbo.com
[釜山日報]2005. 05.12. 08:48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5/0512/060020050512.1045084806.html
이요원, SBS '패션70s'로 안방 복귀
2003년 초 결혼 … 美유학 마치고 귀국
'요원'할 것 같던 컴백 오래 걸리진 않았죠 ?
"눈빛이 깊어졌더군요." 오는 23일부터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패션 70s'의 연출을 맡은 이재규 PD는 탤런트 이요원(26)을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더미 역은 부유한 삶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가 다시 최고의 성공을 거두는 인물. 때문에 다양한 상황을 깊이있게 담아낼 수 있는 내면 연기가 필요했고 이요원은 결혼 이후 한층 성숙해진 느낌을 줬기 때문에 캐스팅 1순위에 오르게 됐다는 설명이다.
인기 절정의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월,느닷없이 결혼과 동시에 연예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리고 미국 유학을 떠났다. 약 2년의 시간이 흐른 지난해 12월 그가 귀국하자 연예계는 뜨거운 러브콜을 보냈다. 결국 올봄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로 스크린에 복귀한 이요원은 곧바로 안방극장에까지 진출,다시 '화려한 봄날'을 꿈꾸고 있다.
영화 '광식이…'에서는 조연이었지만 드라마 '패션 70s'에서는 성패의 열쇄를 쥔 주인공이다.
10일 오후 경기도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결혼 전에는 일이 너무 많아서 소중한 줄 몰랐다"면서 "지금은 드라마가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일을 한다"고 말했다.
이요원은 출연 제의를 받고 이틀 동안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한다. 갑작스런 결혼 이후 2년 가까이 TV카메라 앞에 서지 않았기 때문. 자신의 방송 복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평가를 내릴 것이라는 사실이 부담스러웠다.
그가 연기하는 주인공 '더미'는 천재 패션디자이너. "순진하고 밝아서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캐릭터"라고 주인공을 분석한 이요원은 "이전 새침한 이미지의 연기와는 달리 적극적인 인물을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려움도 많다. 드라마 제목처럼 70년대가 주요 배경이기 때문. 80년생인 그로서는 살아보지 않은 시대를 실감나게 연기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그러나 그는 "패션 드라마라고 해서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시대물이라는 것을 알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였다.이요원은 "평소 70년대가 배경인 영화를 좋아했다"면서 "그 시절은 어딘지 모르게 요즈음보다는 느리고 멋스러웠을 것 같다"고 했다. "70년대는 보헤미안 히피룩이 유행했던 시절"이라고 말하는 그는 패션 디자이너 지춘희로부터 드라마 내용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다. 극의 후반부에서는 디자인 실력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우기자 kjongwoo@busanilbo.com / 입력시간: 2005. 05.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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